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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오랜만에 평일날 쉬게 되어 맘 편히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며
미뤄뒀던 강의와 이것저것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.. 눈이 엄청 온다는 카톡에
슬며시 창문을 열어 보니 봄이 오는 걸 시샘하듯 하늘에서 하얀 눈이
펑펑 내리고 있었다.
쉬는 날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, 그 기쁨도 잠시일 뿐 어제 내린 눈이
영하의 온도와 만나면서 아침 출근길은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따로 없었다.추운 겨울의 끝자락, 봄이 성큼 다가오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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